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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방송인 장영란이 아침부터 피를 봤다.
장영란은 2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코피 터진(?) 묻은 아침"이라면서 사진을 게재했다.
특히 이 과정에서 장영란은 초근접 셀카에도 깨끗한 피부를 자랑 하는 등 아침에도 부기 없는 미모를 자랑하고 있어 눈길을 끈다.
한편 장영란은 지난 2009년 한의사와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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