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헉 이렇게 적나라하게?…간미연, 머리에 맞은 새똥도 공개

정빛 기자

기사입력 2022-04-21 18:06


사진 출처=간미연 SNS

[스포츠조선 정빛 기자] 베이비복스 출신 간미연이 일환천금을 소망했다.

간미연은 2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말도 안 돼. 새똥이라니"라고 적은 사진을 올렸다.

이 사진에는 간미연 머리에 새똥이 묻어 놀라움을 자아낸다. 간미연은 재차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게시물 하나를 더 추가로 공개했다.

이 게시물에는 "정말 많은 분의 바람으로 새똥 맞은 그곳에서 복권 구입 완료"라는 글이 적혀 있다. 이와 함께 로또와 연금복권을 구입한 '인증샷'을 함께 덧붙였다.

간미연이 새똥을 맞자, 안 좋았던 운을 복으로 바꾸는 전화위복을 삼기 위해 복권을 구입한 것으로 보인다.


사진 출처=간미연 SNS

정빛 기자 rightlight@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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