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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배우 신애라 차인표 부부가 벚꽃 데이트를 즐겼다.
또한 부부는 팔짱을 끼고 손을 꼭 잡거나, 어깨에 살포시 기대는 등 다정한 모습을 연출, 알콩달콩한 일상으로 눈길을 끌었다.
신애라는 "지금까지 살아온 날보다 앞으로 살아갈 날이 더 적을 수 밖에 없는 나이. 이제는 분주히 앞만 보고 달리지않고 천천히 옆도 보며 걸으려 한다"고 적었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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