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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사♥' 한지혜, 딸 '서기 지옥' 시작에 겁나나.."잠도 너무 조금 자는거 아냐?"

정유나 기자

기사입력 2022-04-05 17:08 | 최종수정 2022-04-05 17:08



[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배우 한지혜가 육아맘의 일상을 공개했다.

한지혜는 5일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잡고 서고 엉덩이 흔들며 댄스도 추고..서기 지옥이 시작되었어요"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 한지혜의 딸은 이제 막 서기 시작, 엉덩이도 흔들며 깜찍한 자태를 뽐내 랜선 이모, 삼촌들의 미소를 자아낸다. 또한 한지혜는 "너무 조금 자는거 아닙니까?"라며 잠에서 일어나 쪽쪽이를 물고 있는 딸의 사랑스러운 모습도 공개했다.


한편 한지혜는 2010년 6세 연상의 검사와 결혼해 지난해 딸을 품에 안았다.

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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