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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현재 임신 중인 개그우먼 김영희가 지인의 선물에 감동했다.
이어 김영희는 "힐튼이(태명)는 좋겠구나"라면서 "감사합니다"라면서 지인에게 감사의 뜻을 전했다.
한편 김영희는 지난해 10월 야구선수 출신 윤승열과 결혼, 최근 임신 소식을 알려 많은 축하를 받았다. 최근 "힐튼이 딸이네요"라면서 성별을 공개, "승열인 이미 딸바보 예약! 콧대도 높고 팔다리 손가락도 길대요"라며 벌써부터 딸바보 대열에 합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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