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日남친♥' 이세영, 코수술 자리 잡았는데…"척추까지 아파" 고통 호소

김준석 기자

기사입력 2022-03-24 09:10 | 최종수정 2022-03-24 09:11



[스포츠조선닷컴 김준석 기자] 개그우먼 이세영이 갑작스런 고통을 호소했다.

24일 이세영은 SNS에 "갑자기 목소리가 쉬고 척추까지 아픔"이라는 글을 올렸다.

이에 네티즌들은 "혹시 코로나 아닌가요?", "성형 수술 잘 됐다고 하시더니 걱정되네요", "아프지 마세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최근 코 성형수술을 한 이세영은 부기가 쏙 빠지고 완벽하게 자리잡은 모습과 점점 예뻐지는 인형 미모를 자랑한 바 있다.

한편, 이세영은 현재 재일교포 남자친구와 열애 중, 함께 유튜브 채널을 운영 중이다.

narusi@sportschosun.com


무료로 보는 오늘의 운세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