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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영, ♥박군 어깨에 기대기 직전? '꾸벅꾸벅' 주변 신경 안 쓰는 예비신부

이게은 기자

기사입력 2022-03-16 13:11 | 최종수정 2022-03-16 13:12



[스포츠조선닷컴 이게은기자] 가수 한영이 근황을 전했다.

16일 한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잘 잔다. 숙면 중. 차 타면 잘 잠. 피곤 피곤"이라는 글과 영상 하나를 게재했다.

영상 속 한영은 기차 안에서 꾸벅꾸벅 졸고 있는 모습. 고개가 숙여져도 이를 모른 채 잠에 푹 빠져 눈길을 끈다. 이에 요리 연구가 이보은은 "피곤하지ㅎㅎㅎ 일하랴 사랑하랴 사랑받으랴"라는 댓글로 한영의 연인 박군을 언급했다.

한편 지난달 8세 연하 박군과의 열애를 인정한 한영은 오는 4월 결혼 소식까지 전해 많은 축하를 받았다.

joyjoy9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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