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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우주 기자] 방송인 최화정이 상큼한 미모를 자랑했다.
SBS 파워FM '최화정의 파워FM' 공식 SNS에는 8일 "봄이 왔다는 걸 핑쿠핑쿠한 화정 디제이 보면서 느끼지만 터진 식탐으로도 실감합니다. 밥도 먹었는데 파이도 한 판"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한편, 방송인 최화정은 SBS 파워FM '최화정의 파워타임'을 20년 넘게 진행 중이다.
wjle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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