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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살 싱글맘' 채림 근황, 화장품 CEO로 열일 중...6살 아들 든든하겠어

이게은 기자

기사입력 2022-03-08 14:35 | 최종수정 2022-03-08 14:36



[스포츠조선닷컴 이게은기자] 배우 채림이 근황을 전했다.

8일 채림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정을 갖고 성실히 하는 것은 나의 삶에 대한 예의이다"라는 글과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채림은 한 테이블에서 자신의 브랜드 제품을 살펴보는 모습. 화장품 CEO로서 사뭇 진지한 태도가 반전 매력을 자아낸다. 무엇보다 민낯에도 굴욕 없는 화려한 비주얼을 뽐내 감탄을 이끌었다.

한편 채림은 지난 2014년 중국 배우 가오쯔치와 결혼했으나 2020년 이혼했다. 아들을 홀로 양육 중이며 최근 JTBC '용감한 솔로 육아-내가 키운다' MC로 활약했다.

joyjoy9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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