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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 딸, 'LA 부촌' 집서 모델 포즈…母 유전자 물려 받고 데뷔 준비?

이우주 기자

기사입력 2022-03-08 08:38 | 최종수정 2022-03-08 08:39



[스포츠조선닷컴 이우주 기자] 배우 김민 딸이 놀라운 유전자를 자랑했다.

김민은 8일 자신의 SNS를 통해 "What happened to my two little girls?!"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집에서 모델 포즈를 취하고 있는 김민 딸의 모습이 담겼다. 김민의 딸은 민트색 미니 원피스에 구두를 신고 올곧은 자세로 포즈를 취하는 중이다. 엄마 김민을 그대로 닮은 딸은 바로 데뷔해도 될 비주얼로 시선을 모은다.

한편, 김민은 2006년 영화감독 이지호와 결혼, 슬하 딸을 두고 있다. 김민은 현재 연예 활동을 중단하고 미국 LA에서 지내고 있다.

wjle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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