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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기자] 안무가 배윤정이 자존감을 올리기 위해 다이어트를 결심했다.
배윤정은 과거 임신 전 날씬했던 자신의 사진을 돌아보며 독한 다이어트를 다시 다짐했다.
한편 배윤정은 지난 2019년 11살 연하의 축구 코치와 결혼했으며 지난해 6월 아들을 출산했다. 최근 JTBC '해방타운'에 출연해 산후 우울증을 고백했다.
shyu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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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2-03-08 00:35 | 최종수정 2022-03-08 0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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