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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싱글즈2' 유소민, 10kg 감량하더니 발레까지..."민망해서 못 입어"

조윤선 기자

기사입력 2022-03-07 20:17



[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돌싱글즈2' 출연자 유소민이 10kg 체중 감량 후 발레를 시작했다.

유소민은 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발레복 사놓고 민망해서 못 입는 1일 차 쫄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딱 붙는 티셔츠에 레깅스를 입은 유소민의 모습이 담겼다. 발레를 시작한 듯한 유소민은 발레복은 못 잊었지만, 발레 슈즈는 착용한 모습. 최근 10kg 체중 감량에 성공한 유소민은 발레까지 시작하며 꾸준히 몸매 관리에 힘쓰는 모습을 보였다.

한편 유소민은 MBN '돌싱글즈2'에서 이덕연과 동거 생활을 했지만, 최종 선택에서 커플로 이어지지 않아 아쉬움을 자아냈다.

supremez@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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