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 이정혁 기자] 대형 냉동차에 시신을 보관하겠다고 홍콩 당국이 밝히는 등 코로나 19 확산으로 도시 기능이 서서히 마비되고 있는 가운데, '홍콩댁' 강수정이 근황을 전했다.
한편 강수정은 2002년 KBS 공채 28기 아나운서로 입사했다가 2006년 퇴사했다. 2008년 홍콩 금융회사에서 근무하는 4살 연상의 남편과 결혼했으며, 슬하에 아들을 두고 있다. 현재 홍콩의 부촌으로 꼽히는 리펄스베이에 거주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무료로 보는 오늘의 운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