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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돈♥’ 황정음, 만삭 임산부가 이렇게 예뻐도 되나..민낯에서 빛이 나네

박아람 기자

기사입력 2022-03-06 13:26 | 최종수정 2022-03-06 13:26




[스포츠조선닷컴 박아람 기자] 그룹 슈가 출신 배우 황정음이 만삭의 몸을 이끌고 나들이를 즐겼다.

황정음은 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늘"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황정음은 카페에서 빵과 음료를 먹으며 즐거운 수다 시간을 보내고 있는 모습. 출산을 앞둔 만삭의 배가 시선을 끈다. 또 화장기 하나 없는 민낯으로 청초미를 뽐내며, 여전히 꽃미모를 자랑하는 아이돌 출신의 위엄을 보였다.

한편 황정음은 2016년 프로골퍼 겸 사업가 이영돈과 결혼했다. 두 사람은 지난해 9월 이혼조정 신청서를 제출한 사실이 알려졌지만 최근 이혼 위기를 딛고 재결합했다. tokkig@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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