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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가수 산다라박이 돌아온 입맛에 뿌듯한 미소를 지었다.
또한 "소식좌 머선 129?"라면서 냉면 한 그릇 먹방 뒤 이를 인증, 이어 뿌듯한 듯 엄지척 이모티콘을 덧붙이기도 했다.
한편 산다라박은 지난해 YG엔터테인먼트를 떠나 어비스컴퍼니와 전속계약을 맺으며, MBC '복면가왕' 등 다양한 방송에 출연 중이다. 산다라박은 최근 살이 다시 빠져 41kg가 됐다고 밝혀 화제를 모았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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