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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안84, 오랜만에 만난 '얼장' 이시언에 "처음으로 존경스러워 보여"

조윤선 기자

기사입력 2022-02-16 00:51 | 최종수정 2022-02-16 05:30



[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기안84가 '얼장' 이시언에 존경심을 드러냈다.

기안84는 1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대학로에서 시언 형 연극 보고 옴"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기안84와 이시언, 주호민이 마스크를 끼고 포즈를 취한 모습이 담겼다. 기안84는 이날 주호민과 함께 이시언이 출연 중인 연극 '그때도 오늘'을 관람한 것으로 보인다.

기안84는 연극 무대 위 이시언의 열연에 감명받은 듯 "처음으로 시언 형이 존경스러워 보였다"고 전했다.

한편 기안84는 MBC '나 혼자 산다'에 출연 중이다.

supremez@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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