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댁' 이진, 노마스크가 일상이 됐네…누가봐도 뉴요커

김준석 기자

기사입력 2022-01-07 07:17 | 최종수정 2022-01-07 07:18



[스포츠조선닷컴 김준석 기자] 가수 이진이 미국 생활을 공개했다.

7일 이진은 SNS에 "커피좋아"라는 짧은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이진은 뉴욕의 한 카페에 앉아 커피를 즐기고 있는 모습. 특히 이진은 노마스크 상태로 커피를 즐기고 있는 모습이 부러움을 자아냈다.

한편, 이진은 2016년 금융업 종사자와 결혼 후 뉴욕으로 건너가 지내고 있다.

narusi@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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