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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고재완 기자] 가수 혜은이가 '원조 군통령'의 면모를 뽐낸다.
군대 이야기가 계속 되자 최영재는 "원조 군통령은 혜은이 누나잖아요"라며 '원조 군통령' 혜은이의 과거를 소환됐다. 이에 혜은이는 "무대 위로 병사들이 올라왔다" "서로 자신의 군모를 씌워줬다"며 다소 난감했던(?) 원조 군통령의 인기를 설명하기도 했다.
한편 강철 부대원들은 김장이 끝내고 사선녀를 위해 서프라이즈 캠핑을 준비에 나섰다. 야생 느낌에 감성까지 더해 캠핑 준비를 마친 강철 부대. 이때 김민준은 총까지(?) 꺼내 들고 사선녀를 위한 역대급 이벤트를 벌였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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