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둥이 임신' 성유리, 으리으리하다 못해 '재벌집 수준 정원' 공개

기사입력 2021-12-03 10:36:37

[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기자] 그룹 핑클 출신 배우 성유리가 반려견과 힐링 산책을 즐겼다.

성유리는 3일 자신의 SNS 스토리에 별다른 코멘트 없이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이른 아침, 반려견을 데리고 집 앞 마당 산책을 나선 성유리의 모습이 담겼다.

성유리는 부쩍 추워진 날씨지만 산책을 하며 운동을 하는 여유로운 태교로 힐링했다.

한편 성유리는 2017년 프로골퍼 출신 안성현 코치와 결혼했으며 지난 7월 쌍둥이 임신 소식을 전해 축하를 받았다.

shyun@sportschosun.com

이정신 “아.. 누드 사진 이미 유출됐네” 허망
손예진 “아들, ♥현빈보다 날 더 닮았다..둘째는 고민 중”
유라, 성형수술 고백→아이돌 몸매 TOP3 자신감 “울산서 인기 많았다”
김수미, 며느리 서효림에 조언 “아들 바람날까 걱정..다른女 보고 확 갈 수 있어”
선우용여 “미국서 생활고 시달리다 귀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