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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걸그룹 레드벨벳 멤버 조이가 황금 비율과 미모를 자랑했다.
또한 조이는 짧은 치마에 부츠를 착용, 늘씬한 각선미와 함께 완벽한 비율을 자랑해 시선을 집중시켰다.
조이는 "가는데는 고생했지만 그래도 예쁘니까 좋았던 날"이라며 당시의 추억을 떠올렸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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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1-11-25 18:53 | 최종수정 2021-11-25 18: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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