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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박아람 기자] 그룹 클론 출신 구준엽이 머리 문신 후 더 젊어진 외모를 자랑했다.
머리 문신 후 점점 회춘하는 외모를 과시하는 53세 구준엽의 비주얼이 놀라움을 자아낸다.
한편 구준엽은 최근 유튜브 채널을 통해 머리에 문신하는 과정을 공개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tokkig@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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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1-11-14 16:08 | 최종수정 2021-11-14 1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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