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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유나 기자] 의사 겸 방송인 민혜연이 남편이자 배우 주진모와 함께한 낮술 데이트를 공개했다.
사진 속에는 와인잔을 바라보며 얼굴이 발그레해진 민혜연의 모습이 담겨 있다. 사진은 앞자리에 있는 주진모가 애정을 담아 찍어주는 것.
건너편 와인잔 앞에는 검은색 코트를 입은 주진모의 어깨가 잡혀 달달한 분위기를 느끼게 했다.
한편 민혜연은 지난 2019년 11세 연상의 배우 주진모와 결혼했다. 민혜연은 채널A '산전수전 여고 동창생', tvN '프리한 닥터'에 출연 중이다.
ly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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