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채정안, '45세'가 보여줄 수 있는 최대치의 자기관리…20대 뺨치는 스타일

김수현 기자

기사입력 2021-11-11 18:49



[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기자] 배우 채정안이 패션 센스를 뽐냈다.

채정안은 11일 자신의 SNS에 "으츄~~ 으츄~ 낼 부터 음~~청 추워진다고... 에브리데이 입을 아웃터 찾았"이라며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갑자기 추워진 날씨에 두꺼운 옷을 꺼내 입은 채정안의 모습이 담겼다.

채정안은 평소 발레 등으로 단련한 몸매 위 힙한 스트릿 패션으로 옷태를 강조했다.

특히 채정안은 따로 보면 어울릴 것 같지 않지만 적절한 매치로 조화로운 룩을 완성해 감탄을 자아냈다.

한편 채정안은 지난 8월 종영한 JTBC 드라마 '월간집'에 출연했다.

shyun@sportschosun.com


2022 임인년 신년운세 보러가기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