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원하늘숲길트레킹

스포츠조선

이요원, ♥재력가 남편이 찍어줬나..40대에도 소녀 같은 일상

박아람 기자

기사입력 2021-11-10 14:06 | 최종수정 2021-11-10 14:07




[스포츠조선닷컴 박아람 기자] 배우 이요원이 세월을 거스르는 동안 미모를 자랑했다.

이요원은 1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남산 #미세먼지 #보통"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이요원은 남산을 배경으로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 42세에도 소녀 같은 풋풋함을 뽐내는 그의 분위기가 놀라움을 자아낸다.

한편 이요원은 지난 2003년 화학기업 대표의 장남인 프로골퍼 출신 박진우와 결혼을 했다. 두 사람은 슬하에 1남 2녀를 두고 있다. tokkig@sportschosun.com


2022 임인년 신년운세 보러가기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