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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싱글즈' 이아영, 화들짝 놀랄 개미허리 복근+타투…"미모 몸매 완벽"

김준석 기자

기사입력 2021-11-10 00:25 | 최종수정 2021-11-10 05:30




[스포츠조선닷컴 김준석 기자] 맥심 모델 이아영이 놀랄 만한 복근과 허리에 타투를 공개했다.

이아영은 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근황이 담긴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이아영은 배꼽이 드러나는 짧은 티셔츠에 청바지를 입고 독보적인 비주얼을 자랑했다. 특히 완벽한 복근과 옆에 자리하고 있는 타투가 팬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네티즌들은 "미모도 몸매도 완벽하네", "진짜 부럽네", "역시 맥심 모델 할만 하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1991년 생인 이아영은 MBN '돌싱글즈'에 출연 얼굴을 알렸다.

narusi@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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