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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김준석 기자] 배우 정다빈이 정변의 정석인 미모를 선보였다.
앞서 한 팬은 "분명히 성인인데 왜 이렇게 귀엽지"라고 말했고, 이에 정다빈은 "나 22살"이라며 성인이 됐음을 강조해 웃음을 자아낸 바 있다.
한편 정다빈은 2003년 아이스크림 CF로 데뷔해 '아이스크림 소녀'라는 별명을 얻었다. 정다빈은 지난 1월 종영한 JTBC 드라마 '라이브온'에 출연했다.
narusi@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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