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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시아♥백도빈, 비오는 날엔 더 달달 “백집사가 아침부터 끓여준 된장찌개”

박아람 기자

기사입력 2021-11-08 15:28 | 최종수정 2021-11-08 15:29



[스포츠조선닷컴 박아람 기자] 배우 정시아가 남편 백도빈과의 달달한 일상을 전했다.

정시아는 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스토리에 "비 오는 아침 백집사가 끓여준 된장찌개"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백도빈이 아내 정시아를 위해 만든 해물 된장찌개가 담겨있다. 아침부터 아내를 챙기는 백도빈의 자상한 면모가 눈길을 끈다.

한편 정시아는 백윤식의 아들 백도빈과 2009년 결혼했다. 두 사람은 슬하에 아들과 딸을 두고 있다. tokkig@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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