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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우주 기자] '백반기행' 최여진이 캐나다에 간 이유는 이혼 콤플렉스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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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후에도 무용에 대한 꿈은 계속 남아있었고, 한참 뒤에 MBC 예능프로그램 '댄싱 위드 더 스타'를 통해 대신 이뤘다. 최여진은 "이루지 못한 꿈에 대한 슬픔이 있었는데 '댄싱 위드 더 스타'가 대리 만족했던 프로그램이라 애착이 많다"고 밝혔다.
wjle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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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1-11-06 00:39 | 최종수정 2021-11-06 06: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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