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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예은, 발레복 입고 너무 가녀린 몸매 '허리가 한줌'...쭉 뻗은 다리 '유연성 놀랍네'

정안지 기자

기사입력 2021-11-05 13:44 | 최종수정 2021-11-05 13:45





[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배우 신예은이 발레로 유연성을 자랑했다.

신예은은 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좋아하는 순간"이라며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발레를 배우고 있는 신예은의 모습이 담겨있다. 봉을 이용해 동작을 선보이고 있는 신예은. 집중하고 있는 모습 속 아름다운 선을 자랑해 눈길을 끈다. 이어 지친 듯 봉에 기대고 있는 모습은 웃음을 안겼다.

또한 신예은은 거울 속 자신의 모습도 게재, 이때 옅은 미소 속 발레복을 입고 가녀린 몸매를 자랑 중인 모습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신예은은 KBS 쿨FM '볼륨을 높여요' 새 DJ, 지난 1일부터 진행 중이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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