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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박아람 기자] 배우 윤주가 간이식 수술 후 회복 중인 근황을 전했다.
한편 윤주는 지난해 4월 항생제 부작용 급성 간부전이 왔고 간이 크게 손상돼 간 이식을 받아야 하는 상황이라고 밝힌 바 있다. 이후 지난 7월 24일 간이식 수술 소식을 전했다.
2012년 영화 '나쁜피'로 데뷔했으며 이후 '미쓰 와이프', '치외법권', '함정', '범죄도시', 등에 출연했다. tokkig@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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