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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 배우 엄태웅의 아내이자 발레 무용가 윤혜진이 딸 지온이의 큰 키를 자랑했다.
특히 이 과정에서 윤혜진은 "반에서 아니 2학년 중 가장 큰 아이"라고 덧붙였고, 실제 지온이는 친구들 사이에서 큰 키를 자랑하며 존재감을 드러내 시선을 집중시켰다.
또한 윤혜진은 "unbelievable"라면서 지온이와 발을 맞대고 있는 사진도 게재, 어느새 엄마 윤혜진보다 발이 더 커진 지온이의 폭풍성장한 모습이 눈길을 끈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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