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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고재완 기자] 아이오케이컴퍼니 사단에 킹엔터테인먼트가 전격 합류했다.
아이오케이는 킹엔터테인먼트 소속 배우들의 연예 활동에 대한 효율성 제고와 매니지먼트 역량 강화를 위해 전폭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을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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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오케이 관계자는 "킹엔터테인먼트의 합류로 배우 전문 기획사로서의 입지를 다져나갈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도 신인 발굴은 물론 배우들의 역량을 극대화할 수 있도록 아낌없는 지원을 이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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