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7세 돌싱' 명세빈, 홀로 우아한 브런치..여유 넘치는 일상

[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배우 명세빈이 우아한 일상을 공개했다.

명세빈은 2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브런치 인증샷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명세빈은 카페 창가에 앉아 커피에 브런치를 먹고 있는 모습. 여유로운 일상이 부러움을 자아낸다.

한편 올해 47세인 명세빈은 지난 2007년 결혼하였으나, 2008년 결혼 5개월 만에 성격차이로 이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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