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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백지은 기자] 배우 김수현이 팬미팅에서 눈물을 흘렸다.
김수현은 올해 김새론, 임나영, 김지원과의 열애설에 잇달아 휘말리며 홍역을 치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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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가하면 올 초에는 과거 같은 소속사에 있었던 김새론이 투샷을 공개하며 셀프 열애설이 일기도 했다. 김수현 측은 "해당 사진으로 배우에 대한 불필요한 오해와 억측 등이 난무하고 있는 상태로 당사는 김수현의 인격과 명예를 훼손하고 악의적인 비방과 모욕적인 게시물에 대해 강력 대응할 것"이라며 법적 대응을 예고했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