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3세' 엄정화X'61세' 최화정, 세월 역행하는 미모…혹시 벤자민 버튼?

[스포츠조선닷컴 김준석 기자] 배우 엄정화와 방송인 최화정이 늙지 않는 미모를 자랑했다.

3일 최화정은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별다른 설명 없이 짧은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 속에는 이날 출연한 SBS '최화정의 파워타임'의 진행자인 최화정과 함께 영상을 찍고 있는 모습이며, 특히 두 사람은 세월을 역행하는 듯한 미모로 시선을 모았다.

한편 엄정화는 지난 5월 종영한 tvN '온앤오프'에서 MC로 활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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