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신 5개월' 이지혜, 코로나19 검사 계속 받아 어쩌나.."녹화 때마다 자가키트"

[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기자] 임신한 이지혜가 꾸준한 코로나19 검사를 받았다.

이지혜는 2일 인스타그램에 "녹화 때마다 자가키트 아주 칭찬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이어 이지혜는 "#임산부는 좋아요 #다행히도 음성 #녹화 준비"라며 코로나 간단 검사 키트 결과 음성이 뜬 것을 공개했다.

현재 임신 5개월 차인 이지혜는 임신한 몸이지만 열심히 방송에 임하는 워킹맘 열정으로 공감을 샀다.

한편 이지혜는 현재 MBC FM4U '오후의 발견 이지혜입니다'를 진행 중이다. 이지혜는 최근 SBS 예능 '동상이몽2 너는 내 운명'를 통해 둘째 임신 소식을 밝혀 큰 축하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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