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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게은기자] 전 쇼트트랙 국가대표 김동성의 아내 인민정이 남편에게 애틋함을 드러냈다.
한편 두 사람은 지난 5월 혼인신고를 하며 법적 부부가 됐다. 김동성은 2018년 전처와 이혼했으며 인민정도 딸을 혼자 키운 싱글맘으로 모두 인생 2막을 열었다. 지난 2월 TV조선 '우리 이혼했어요'에 동반 출연하기도 했다.
joyjoy9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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