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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방송인 사유리가 늘씬한 몸매를 자랑했다.
이때 사유리는 운동복을 입고 거울에 비친 자신의 모습을 촬영, 운동으로 다져진 탄탄한 몸매가 눈길을 끌었다.
사유리는 "임신하면서 다니던 필라테스 덕분에 늘 컨디션 좋다. 사람으로서 여자로서 엄마로서 멋있는쌤 고마워요"라고 덧붙였다.
한편 사유리는 지난해 11월 4일 일본에서 서양인 남성의 정자를 기증받아 아들을 출산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현재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하며 아들 젠의 육아 일상을 공개 중이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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