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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전 쇼트트랙 선수 김동성의 아내 인민정이 빛나는 미모를 자랑했다.
이때 새하얀 피부에 또렷한 눈망울, 날렵한 턱선 등 미모를 자랑 중인 인민정의 모습은 감탄을 자아낸다.
인민정은 "생얼이었는데 오빠가 어플을 어마어마하게, 다른 사람으로 만들어버렸음"이라면서 "너는 누구냐. 인민정이 아닌데"라고 적어 웃음을 유발했다.
한편 김동성 인민정은 지난 2월 TV조선 '우리 이혼했어요'에 함께 출연해 화제를 모았으며, 지난 5월 혼인신고 소식을 전하며 법적부부가 됐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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