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 이승미 기자]배우 이병헌이 생일을 맞아 소아청소년 환우들에게 성금 1억원을 기탁했다.
이병헌의 꾸준한 기부는 긍정적인 나눔 문화 확산에 선한 영향력을 전파하고 있다. 그는 작년 연말, 코로나로 어려움을 겪는 저소득층 아동을 위해 1억 원을 기탁한 바 있으며, 이병헌의 팬클럽 '루버스' 역시 기부에 동참해 훈훈함을 더했다.
한편, 이병헌은 영화 '비상선언'으로 제74회 칸 영화제 비경쟁 부문에 공식 초정되어 참석할 예정이다.
이승미 기자 smlee0326@sportschosun.com
재테크 잘하려면? 무료로 보는 금전 사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