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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배우 유하나가 눈물을 쏟았다고 고백했다.
이때 화장기 없는 모습으로 카메라를 향해 환한 미소를 짓고 있는 유하나의 아름다운 미모에 눈길이 집중됐다.
유하나는 "나한테 별 관심 없어도 내가 아끼는 애증의 내 친구"라며 "파란 점프수트에 산다라 머리했다고 놀렸지만 목걸이 예쁘다며 예쁜 건 칭찬을 아끼지않는 친구"라고 적었다.
이어 그는 "실컷 울고 다 쏟아내고나서야 마음이 편해진 그날"이라고 덧붙여 팬들의 걱정을 자아냈다.
한편 유하나는 야구선수 이용규와 결혼해 슬하에 두 아들을 두고 있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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