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배우 정혜성이 다리 관리 비법을 밝혔다.
|
남은 올해를 어떻게 보낼 거냐는 질문에는 "공부를 좀 할 생각이다. 영어 공부도 좀 하고, 학교 졸업을 아직 못했는데, 다시 갈 수 있는 상황인지도 한 번 체크해 보려고 한다. 또 좋은 작품으로 좋은 연기로 여러분들 찾아 뵈려고 열심히 대본을 보고 있다"고 밝혔다.
한편, 정혜성은 현재 차기작을 검토 중에 있다.
jyn2011@sportschosun.com
재테크 잘하려면? 무료로 보는 금전 사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