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 이승미 기자]'국민 MC' 신동엽이 신개념 퓨전 국악 서바이벌 오디션 MBN '조선판스타'의 진행을 맡는다.
한편, '국악은 모든 장르가 싹 가능하다'는 발상의 전환으로 기획된 '조선판스타'는 흥이 살아 있는 우리 소리인 국악 고유의 매력을 재조명하고 다양한 장르와의 파격적인 크로스오버 무대로 새로운 오디션 패러다임을 준비 중이다. 방송에는 '국악신동' '판소리 천재' 등 국악계 아이돌부터 톱스타까지 총출동해 국악을 이용한 다양하고 파격적인 크로스오버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특히, 제1대 조선판스타에게는 우승 상금 1억 원과 함께 다양한 특전이 주어진다.
한편, 국악으로 신명나게 놀아 볼 신개념 퓨전 국악 대국민 오디션 MBN '조선판스타'는 오는 8월 방송을 목표로 준비 중에 있다.
이승미 기자 smlee0326@sportschosun.com
재테크 잘하려면? 무료로 보는 금전 사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