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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문지연 기자] 크리에이트브 콘텐츠 기업 에스팀에서 확진자가 발생해 사옥이 폐쇄됐다.
에스팀엔터테인먼트에는 장윤주를 포함해 한혜진, 이효리, 이현이, 송경아, 이혜영, 송해나 등 모델과 아티스트들이 소속돼 있는 상태다.
최근 연예계는 또 다시 확산세를 보이고 있는 코로나19로 인해 위축되고 있다. 지난 주 얀센 백신을 접종한 김성규가 확진 판정을 받았고, 뮤지컬 '레드북'의 차지연 역시 확진 판정을 받으며 그가 출연 예정이던 작품의 배우들도 줄줄이 검사를 받았다.
문지연 기자 lunamoo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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