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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김준석 기자] 그룹 투투 출신 황혜영이 흔들린 사진으로 근황을 전했다.
3일 황혜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가끔은 포커스 아웃된 사진이 더 좋을때가 있다 #세수안했을때 #화장안했을때"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한편 황혜영은 지난 2011년 11월 김경록 씨와 결혼해 2013년 쌍둥이 아들을 출산했다.
narusi@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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