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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비♥남편, 생후 25일된 아들 바라보며 '꿀 뚝뚝'.."집에서 사진 찍었는데.."

정유나 기자

기사입력 2021-07-02 12:21 | 최종수정 2021-07-02 12:21



[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가수 나비가 아들의 깜찍한 모습을 공개했다.

나비는 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드디어 아기 사진이 나왔다. 갓난애기 데리고 밖에 나가기 좀 그래서 스튜디오 안 가고 작가님이 집으로 출장 오셔서 찍었는데 이런 결과물이 나오다니… 전부 다 인화해서 온 집안에 도배할래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나비 아들의 모습이 담겨있다. 생후 25일째에 사진을 찍은 나비의 아들은 깜찍한 자태를 드러내 랜선 이모, 삼촌들의 미소를 자아낸다. 특히 아들을 사랑스러운 눈빛으로 바라보는 나비 부부의 모습이 흐뭇함을 자아낸다.

한편 나비는 2019년 11월 비연예인과 결혼, 지난 5월 첫 아들을 품에 안았다.

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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