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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정환♥' 이혜원, 아무리 먹어도 살이 안찌나?…피자+치킨이 야식이라니

김준석 기자

기사입력 2021-07-02 00:14 | 최종수정 2021-07-02 05:21



[스포츠조선닷컴 김준석 기자] 전 축구선수 안정환의 아내인 화장품 CEO 이혜원이 엄청난 양의 야식을 자랑했다.

이혜원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ㅋㅋㅋㅋㅋㅋㅋㅍㅎㅎㅎㅎㅎ 웃음만 나옴šœ 시계안보려구요 시간볼줄몰라요 ㅋㅋㅋ"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야식 치고는 엄청난 양의 피자와 치킨 그리고 막걸리를 마시는 이혜원의 모습이 담겼다.

네티즌들은 "살안찌는 비결이 뭔가요 부러워요", "맛있게 먹으면 0칼로리?"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혜원은 지난 2001년 안정환과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narusi@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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