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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지영 기자] 배우 김혜윤이 무더위를 날려줄 스릴러 영화로 관객을 찾는다.
김혜윤은 늦은 밤 귀가하던 중 도식에게 끌려가 정신을 잃은 채 쓰러지고, 자신을 발견한 경미에게 도움을 요청하면서 본격적인 사건의 시작을 알린다.
드라마 'SKY캐슬' '어쩌다 발견한 하루' 등 다양한 작품을 통해 '국민 여동생'으로 자리잡은 김혜윤은 이번 영화에서도 밝고 사랑스러운 여동생의 매력을 뽐냈다.
이후 김혜윤은 예상하지 못한 사건에 휘말리면서 극강의 공포에 휩싸인 캐릭터를 자신만의 색깔로 그려나간다. 김혜윤은 잔뜩 겁에 질린 긴장감 넘치는 눈빛과 섬세한 감성 연기로 영화의 몰입감을 높이며, 관객들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김혜윤 어려운 공포 연기 비결에 대해 "촬영에 들어가기 전 감독이 어두운 골목길 현장 사진을 보여줬다. 사진만 봐도 공포감이 느껴졌다. 이 사진을 보면서 이미지 트레이닝을 했다"고 설명했다
그는 "영화의 한 신 한 신이 나에게는 모두 소중한 장면이었다. 출연 배우들과 스태프 모두 열심히 촬영한 만큼 많이 관람해 주셨으면 좋겠다. 많은 사랑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미드나이트'는 한밤중 살인을 목격한 청각장애인이 두 얼굴을 가진 연쇄살인마의 새로운 타깃이 되면서 사투를 벌이는 작품이다. 진기주, 위하준, 박훈, 길해연, 김혜윤 등이 출연했고 권오승 감독의 첫 상업 장편 연출 데뷔작이다. 오는 30일 티빙과 극장 동시 공개된다.
조지영 기자 soulhn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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