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사랑, 추성훈♥야노시호 닮은 긴 팔다리+피지컬…우월 DNA

[스포츠조선닷컴 김준석 기자] 이종격투기 선수 추성훈, 일본 톱모델 야노 시호의 딸 추사랑이 엄마, 아빠를 닮아 긴 팔다리를 자랑했다.

24일 추성훈은 인스타그램을 통해 "수영을하거나 롤러 스케이트 어느 쪽하고 싶은거야"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수영복을 입고 롤러 스테이트를 신고 있는 추사랑의 모습이 담겼다. 특히 추사랑은 엄마와 아빠를 닮아 긴 팔다리를 자랑하고 있어 시선을 모았다.

추성훈과 야노 시호는 2009년 결혼, 슬하에 딸 추사랑 양을 두고 있다. 추성훈 야노 시호 가족은 현재 하와이로 이주해 거주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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