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윤정, 원피스에 쏙 가려진 D라인…♥11살 연하 남편 사랑에 더 예뻐지네

[스포츠조선닷컴 이우주 기자] 안무가 배윤정이 임신 중인 근황을 공개했다.

배윤정은 1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화려한 페이즐리 원피스를 입고 있는 배윤정의 모습이 담겼다. 임신 7개월차로 알려진 배윤정은 화려한 원피스에 쏙 가려진 D라인으로 눈길을 모았다. 만삭의 임산부임에도 점점 더 예뻐지는 배윤정의 미모가 돋보인다.

한편, 배윤정은 2019년 11살 연하 비연예인과 결혼했다. 지난해 시험관 시술로 임신에 성공했다고 밝혀 많은 축하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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